1. 모르는 일이 있을 때 막막해도 포기 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개발할 때 막막함이 주는 압박감이 대단한데, 압박감을
이겨내거 끝내 해결해서 일을 마무리한다.
2. 시킨 것만 하는게 아니라, 왜 이 일을 시켰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그 것에 맞게끔일을한다.
*일의 본질(왜 이 일인지, 현 상태, 의도)을 파악한다.
3. 자신의 자기개발에 욕심에 있다. 새로운 지식을지식을 응용잘한다.
*배운 지식을 기존의 것에 응용한다. (ex 지식을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하고 다른 개발을 할 때 잘 적용, 또는 새로운 지식을 배웠을 때,
'아, 내가 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이 것(새로운 지식)을 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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