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드디어 블로그 개설을 했다.

 

평소에 블로그 하고 싶었는데,

인공지능 강의 제출하는 지원자 본인의 블로그 항목이 있었는데, 나는 블로그가 없다보니 넣을수 있는게 없었다. 블로그가 없다면 빈공간으로 남겨 놓아도 된다고 했지만, 이 항목이 평소에 해야지, 해야지 했던 IT, 개발 블로그제작의 트리거가 되어 주었다. 물론 하고싶기도 했다.

 

github page(Jekyll) 에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테마까지 적용을 했는데 사진넣고 코드 넣고 하는게 영 불편해보여서 일단 md형식이 익숙하지 않고해서 그냥 티스토리에 했다. 개발자블로그는 github에 하고 싶었는데 뭐 나중에 옮기면 되니까. 

 

각설하고, 그 동안은 그래도 일단 AI위주로 작성해볼 계획이다. 남은 지원기간이 한달 남짓이 남았는데 그동안 책도 한가득 빌렸겠다. 예전 부터 AI, AI 했었는데 이제야 시작해본다.

 

일단 2일에 한번은 최소 써볼 계획이다. 1일에 한번으로 해볼까, 라고도 생각해봤는데, 이룰 수 있는 편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일에 한번이면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