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 안쓰고 알고리즘 공부를 했는데, 트리, 스택, 큐, 브루트포스, 그래프 bfs, dfs 같은 자료구조 선행하고 알고리즘 짜는 거랑 확연히 차이가 있는 거 같다자료구조를 모르고 짜는게 맨땅에 헤딩이라면 알고나서는 헬멧정도는 쓰고 헤딩하는 것같다. (크게 달라진게 없) 요즘은 꽤 공부해서 삼성 기출을 풀고있다. 시험때문에 뜨문했는데 이제 대부분 끝나서 글쓰면서 해보려 한다.삼성에서는 풀어보니 dfs bfs 문제가 상당히 많은 거 같다. 관련해서 배우기에는 좋은 것 같다.www.acmicpc.net/problem/20056 20056번: 마법사 상어와 파이어볼첫째 줄에 N, M, K가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M개의 줄에 파이어볼의 정보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파이어볼의 정보는 다섯 정수 ri, ..

이제 학기도 끝났겠다. 슬슬 알고리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한다. 필자는 일단 프로그래머스에서는 레벨2이고 레벨 3에서 50점정도 를 맞아서 막혔다..1레벨까지는 수월했는데 2레벨도 은근 어려워서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에 패스했다. 생각보다 어렵고, 운도 따라줘야 하는거 같더라. 레벨3은 아는거 같은데 까먹은게 몇개 있는거 같아서 못풀었다.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백준 알고리즘 문제사이트도 괜찮아서 거기서도 많이 풀어볼 계획이다.일단 알고리즘 문제 풀다가 좋은문제다 싶으면 일단 여기에 다 올릴생각인데, 가까운 목표로 100개정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