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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취미로 만들기 프로젝트 00] 어느덧 2021년이 끝나간다. 사실 20년인가 21년인가 헷갈려서 찾아보기 까지했다.. 순간적으로 헷갈린 거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삶이 재밌나보다. 각설하고, 요즘 나는 데이콘에서 대회 참여하면서 데이터 분석하고, ML모델링하고 이러느라 아침 9시부터 데이콘 프로젝트팀 구글미트 켜서 저녁 5시까지 데이콘 하다가 밤에는 할 것 없어서 심심해 한다. 롤 조금 하다가도 요즘은 한판만해도 힘들고 질린다. 요즘 코로나 블루로 취미가 중요하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거기서 엄청난 것을 생각해버렸다..! 바로, 이름하야 "코딩 취미로 만들기 프로젝트". 뜨개질, 가죽공예 이런것처럼 코딩을 취미로 만드는 것이다. 다만, 꼭 1주일 이내로 마무리가 되는 것만 하기로 한다. 눈에 빨리 보여야 재밌는 법이니까 ..
태도 1. 모르는 일이 있을 때 막막해도 포기 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개발할 때 막막함이 주는 압박감이 대단한데, 압박감을 이겨내거 끝내 해결해서 일을 마무리한다. 2. 시킨 것만 하는게 아니라, 왜 이 일을 시켰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그 것에 맞게끔일을한다. *일의 본질(왜 이 일인지, 현 상태, 의도)을 파악한다. 3. 자신의 자기개발에 욕심에 있다. 새로운 지식을지식을 응용잘한다. *배운 지식을 기존의 것에 응용한다. (ex 지식을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하고 다른 개발을 할 때 잘 적용, 또는 새로운 지식을 배웠을 때, '아, 내가 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이 것(새로운 지식)을 썼어야 했는데')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작은 서툴게. 마지막은 꼼꼼하게. 시작은 불완전하게. 끝은 완전하게.
모든 일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key는 지능과 선천적인 것보다는 "태도"에 더 가깝다. 문제를 인지하고, 남이 이야기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나를 끊임없이 의심하자. (자괴감에 빠지라는 뜻이 아니다.) 또,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작은 서툴게. 마지막은 꼼꼼하게. 시작은 불완전하게. 끝은 완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