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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엑트 (장고) proxy설정 오류 원래는 package.json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어야 했는데, 병렬로 하려고 하면 오류뜸 "proxy": { "/api": { "http//localhost:8000" } } /src/setProxy.js 를 만들어서 아래와 같은 코드를 써준다. (별도의 import없이 setProxy.js만들면 감지됨) const { createProxyMiddleware } = require('http-proxy-middleware'); module.exports = (app) => { app.use( createProxyMiddleware('/api', { target: 'http://localhost:8000', changeOrigin: true, }) ); };
장고 url import할 때 오류 (from django.conf.urls import url) django4.0 부터 없어진 함수 그대로 사용하려면 from django.urls import re_path as url 을 사용해야한다. +) 없어진 url함수 말고 다른 함수를 싶다면, from django.urls import include, re_path 아니면 url 함수를 re_path 함수로 변경하면된다. 둘다 정규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함수의 매개변수는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코취만프02]주가 자동매매 프로그램만들기 특정 조건에 맞는 주식 찾아서 카카오톡api로 특정 조건에 부합한 카톡(주가,회사이름 등) 보내기가 내 목표이다. 내가 해야할 일 1. 카카오톡api사용방법을 공부. 2. 실시간 주가 정보를 가져오는 방법 강구. 두가지만 해결이 되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취만프 01] 품절 된 상품 알리미 (그 어떤사이트도 작동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재입고 알림 기능이 거의 없다. 이것때문에 고생한적이 많은데, 내가 직접 주피터노트북 킨 다음 f12 눌러서 코드 찾고.. 이렇게 할때마다 코드 치는게 귀찮고, 무엇보다 구매 링크와 품절 유무를 알수있는 태그 빼고는 코드가 다 같기 때문에 웹페이지를 만들고자 한다. 웹페이지를 처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1학년때 html만지고 서버에 살짝 올린게 다 이므로, 다시 공부해야한다. 순서는, 1. 파이썬으로 먼저 링크, 품절 유무를 알수있는 태그 를 문자열로 매개변수를 주면 재입고시 알림을 울려주는 코드를 먼저 짠다. 2. 해당 파이썬을 웹에 올리기 위해 django나 spring를 공부하여 올린다. (학습이 목적이므로 꼭 이 두개중 하나를 사용해 올린다.) 3. vue같은 프론트엔드 프..
[코딩 취미로 만들기 프로젝트 00] 어느덧 2021년이 끝나간다. 사실 20년인가 21년인가 헷갈려서 찾아보기 까지했다.. 순간적으로 헷갈린 거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삶이 재밌나보다. 각설하고, 요즘 나는 데이콘에서 대회 참여하면서 데이터 분석하고, ML모델링하고 이러느라 아침 9시부터 데이콘 프로젝트팀 구글미트 켜서 저녁 5시까지 데이콘 하다가 밤에는 할 것 없어서 심심해 한다. 롤 조금 하다가도 요즘은 한판만해도 힘들고 질린다. 요즘 코로나 블루로 취미가 중요하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거기서 엄청난 것을 생각해버렸다..! 바로, 이름하야 "코딩 취미로 만들기 프로젝트". 뜨개질, 가죽공예 이런것처럼 코딩을 취미로 만드는 것이다. 다만, 꼭 1주일 이내로 마무리가 되는 것만 하기로 한다. 눈에 빨리 보여야 재밌는 법이니까 ..
태도 1. 모르는 일이 있을 때 막막해도 포기 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개발할 때 막막함이 주는 압박감이 대단한데, 압박감을 이겨내거 끝내 해결해서 일을 마무리한다. 2. 시킨 것만 하는게 아니라, 왜 이 일을 시켰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그 것에 맞게끔일을한다. *일의 본질(왜 이 일인지, 현 상태, 의도)을 파악한다. 3. 자신의 자기개발에 욕심에 있다. 새로운 지식을지식을 응용잘한다. *배운 지식을 기존의 것에 응용한다. (ex 지식을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하고 다른 개발을 할 때 잘 적용, 또는 새로운 지식을 배웠을 때, '아, 내가 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이 것(새로운 지식)을 썼어야 했는데')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작은 서툴게. 마지막은 꼼꼼하게. 시작은 불완전하게. 끝은 완전하게.
모든 일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key는 지능과 선천적인 것보다는 "태도"에 더 가깝다. 문제를 인지하고, 남이 이야기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나를 끊임없이 의심하자. (자괴감에 빠지라는 뜻이 아니다.) 또,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작은 서툴게. 마지막은 꼼꼼하게. 시작은 불완전하게. 끝은 완전하게.